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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오키전기.소니 256M D램 개발합의
[니혼게이자이=본사특약]일본 전자업체인 오키전기공업과 소니는7일 차세대 반도체인 256메가(2억5,600만비트)D램의 제조기술 공동개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.1,000억엔(8,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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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삼성전자 日NEC兩社경영비교
일본전기(NEC)는 여러모로 삼성전자의 반면(反面)교사다. 정보통신시대의 개막을 어느 기업보다 먼저 예감했고 이를 위해과감한 설비및 연구투자에 나서 이 분야에서 세계 초일류로 우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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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.끝 일본 히타치중앙연구소
『히타치(日立)제작소가 내 논문이며 기념이다』고 한 故 오타이라 나미헤이(小平浪平,1874~1951)창업자의 신념을 받들어 「기술의 히타치」로 만든 중심지가 바로 히타치중앙(中央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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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도체 256MD램 우리생활 이렇게 바뀐다-달라진 생활
산업의 쌀 반도체는 우리의 생활에도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. 다가오는 21세기에는 개인의 가정생활과 기업의 경제활동에서 반도체의 역할은 절대적인 의미를 갖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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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세기 첨단 과학 기술의 디딤돌
94년12월말 준공을 목표로 1일 포항공대에서 착공된 국내 첫 방사광 가속기는 과학 기술계의 숙원을 푸는 획기적인 프로젝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. 이 제3세대형 방사광 가속기는 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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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학인력 육성에 온힘 기울인다|90년대에 「기술선진국」도약 가능한가
체제대립을 둘러싼 이념의 장벽이 서서히 퇴조하고 있는 반면 90년대 들어 첨단기술개발을 중심으로 한 국가간 기술장벽은 더욱 높아져갈 전망이다.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놓여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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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발빠른 일과 세계 시장 다툼|신제품도 3년 못가는 뷸꽃 경쟁|양산체제 갖춰 일 덤핑 공세 대응
4MD램 반도체 본격생산 의미 일본에 이어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4메가 D램의 양산 체제에 들어가게 됐다. 삼성전자는 1일 4메가 D램을 이달부터 월 10만개씩 생산한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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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속 1메가 D램 양산
27일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속 1메가 D램이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. 삼성전자에서 생산되는 고속 1메가 D램의 정보 처리 속도는 70나노초로 최첨단 메모리 제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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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까지 기술투자 54조원|256메거 D램 반도체 개발
정부는 87년부터 2001년까지 모두 54조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, 256메거D램을 개발하고「1가구 1단말기」시대를 실현하는 등 모두2백29개의 첨단기술 과제를 개발, 세계 10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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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LSI(초대규모집적회로) 공장 준공
최첨단 반도체기술인 VLSI(Very Large Scale Integrated Circuit·초대규모집적회로)의 양산체제가 갖춰졌다. 작년 말 세계에서 세 번째로 64KD램 반도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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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대용량 집적회로공장 기공
전자산업의 최첨단기술제품인 VLSI(초대형집적회로) 전문생산공장이 세워진다. 삼성반도체통신(대표 강진구)은 12일 상오 채문식국회의장, 김동휘상공부장관, 이병철삼성회장을 비롯하여